1투어코스
※자그레브 출발 -> 포스토이나 동굴 -> (점심 식사) -> 블레드 호수 -> 자그레브 도착
※ 최소출발인원 모객이 되지 않은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 시 결제해주신 금액은 전액 환불 도와드립니다.
CROATIA - 한국인 전문 가이드와 여유롭게 소규모로 진행되는 상품입니다.
✔ 상품 안내
해당 상품을 통해 소중한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이 짧아 지방도시를 갈까 고민하시는 이런 분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무엇보다 본 상품은 장시간을 이동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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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안내
LOVENIA - 동유럽과 발칸반도 사이에 위치한 아름답고 조용한 나라 슬로베니아는 작지만 매력적인 국가입니다.
슬로베니아의 대표적 관광지는 "율리아의 진주"로 블리는 블레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포스토이나 종유석 동굴, 대자연이 만들어 낸 빈트가르 협곡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악 리조트 중 하나이며 율리안 알프스의 진주로 불리는 블레드 호수와 브레드 성, 아름다운 공원으로 둘러싸인 블레드 성은 과거 티토 태통령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슬로베니아가 자랑하는 유럽 최대의 종유동굴인 포스토이나 동굴은 길이가 21km에 이르는 신비한 카르스트 동굴로 ‘브릴리안트(Brilliant)’로 불리는 석순이 유명하며, 1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콘서트 홀도 있을 만큼 거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19세기 합스부르크 왕가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졌으며 1959년 관광용 전동기차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2천 5백만명이 다녀갔을 만큼 슬로베니아 최고의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타사 상품과 함께 진행됩니다.
✔ 미팅정보
오전 7 시 50 분
미팅장소 : 주소지 건물 앞
주소 : Vlaška ulica26, Zagreb, Hrvatska
✔ 간단일정 / [1번 코스]
자그레브 출발 -> 류블랴나 or 포스토이나 동굴 -> (점심 식사) -> 블레드 호수 -> 자그레브 도착
08:00 자그레브 출발
11:00 포스토이나 동굴 관광
12:30 중식
13:30 블레드로 출발
14:30 블레드 성 투어
15:30 블레드 섬 or 블레드 호수 주변 산책
17:00 자그레브로 출발
19:30 자그레브 도
✔ 간단일정 / [2번 코스]
자그레브 출발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점심식사) -> 블레드 호수 -> 자그레브 도착
08:30 자그레브 출발
11:00 블레드 도착, 블레드성 관람
12:00 중식
13:00 블레드 섬 or 블레드 호수 주변 산책
14:30 류블라냐로 출발
15:30 류블랴나도착, 류블랴나 올드타운 투어
17:30 자그레브로 출발
19:00 자그레브 도착
[※ 당일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 및 코스 그리고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최소 출발 4인
2~3인 출발 경우 협의를 통하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자그레브 출발 -> 포스토이나 동굴 -> (점심 식사) -> 블레드 호수 -> 자그레브 도착
※ 최소출발인원 모객이 되지 않은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 시 결제해주신 금액은 전액 환불 도와드립니다.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야마 동굴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종유동굴 입니다.
피브카 강에 인해 미로 같은 석회암 동굴이 탄생하였습니다. 석회암 용식으로 인해 생겨난 종유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길이가 21km에 이르는 신비한 카르스트 동굴로‘브릴리안트 (Brilliant)’로 불리는 석순이 유명하며 1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콘서트 홀도 있을 만큼 거대한 규모입니다.
19세기 합스부르크 왕가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졌으며 1959년 관광용 전동기차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2천 5백만 명이 다녀갔을 만큼 슬로베니아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 공군은 동굴을 항공기 연료 보관장소로 사용했던 곳으로, 1819년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어, 19세기 말 최초로 전기 불빛이 동굴에 사용되었습니다.
열차를 타고 지나면서 환한 색 조명으로 인해 밝게 빛나는 동굴 지대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납니다.
눈부신 석순은 5m 높이의 하얀색 석회암 바위로 방문객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물이 자연 기둥을 따라 떨어지면서 모양이 빛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호수 130m 절벽위에 지어진 천혜의 요새 블레드 성은 1000년 세월을 지나온 중세 분위기의 성으로, 블레드 섬과 호수 그리고 성은 엽서에서 보는 바로 그 풍경입니다.
이곳 블레드 성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옛부터 왕과 황제들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었으며, 1918년 유고슬라비아 왕국 왕실 여름 별장 및 1947년 티코의 별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율리앙 알프스의 만년설과 빙하가 녹은 물이 해발 500m의 분지에 고여 이뤄진 블레드 호수는 길이가 2,120km 정도이며 호수의 깊이는 30m 정도 됩니다.
블레드 호수 주변은 산책로가 아름답게 펄처져 있고, 호수주변에서 섭씨 20도의 광천수가 솟아 항상 약간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물 모양의 조그만 블레드 섬이 해안에서 손짓합니다. '플레타나'라는 무동력 배를 타고 섬 안쪽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섬에는 교회와 작은 박물관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상징으로 1655년 만들어진 99계단이 있는 성모승천 성당,
성당 내부에는 전설 속 소원의 종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꼭 찾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