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출발해,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나는 1박2일 투어
뉴욕 이스턴 투어에서 운영하는 나이아가라 1박2일 투어를 소개해요. 뉴욕에서 출발해 캐나다 국경을 넘어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나러 떠나는 투어로 1박2일 동안 진행되는 투어로 호텔 숙박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한국인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걱정을 하지 않아되는 것은 물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자연 전경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직접 만나고, 나이아가라 폭포뿐만 아니라 테이블락, 꽃시계 월풀까지 방문해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에서 모두 체험해야 할 절경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자연 명소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해 보세요. 뉴욕의 대도시의 풍경과는 또 다른 대자연을 만날 수 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꼭 1박2일을 추천하는 이유는 미국과 캐나다 모두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캐나다의 테이블 락 전망대에서 폭포가 흐르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혼블로워 유람선에 탑승하거나 가장 가까이서 폭포가 흐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씨틱 터널도 방문해요.
투어 일정 상세 안내
1일차
오전 06시 15분 :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오전 06시 15분 : W31st. & 5th Ave. 던킨도너츠 앞
오전 7시 : 뉴저지 포트리 한남체인 주차장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
이동 중 중식
미국 사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 공원 자유 시간
미국 - 캐나다 국경 통과
캐나다 사이드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
테이블락
월풀
꽃시계
석식 후 호텔 투숙 (Old Stone Inn Hotel (Non-Falls View) 혹은 동급)
2일차
호텔 조식 후 나이아가라 주변 구경
5월 - 10월 : 나이아가라 유람선 (혼블로워 호) 탑승 / 11월 - 4월 : 씨닉 터널
자유 중식 후 뉴욕으로 이동
오후 10시 : 뉴저지 릿지필드 한양마트 도착 후 투어 종료
오후 11시 : 맨해튼과 플러싱에 각각 도착 후 투어 종료
미팅 포인트 :
맨해튼 출발 시
W31st. & 5th Ave. 던킨도너츠 앞
302 5th Ave, New York, NY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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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출발 시
뉴저지 포트리 한남체인 주차장
1475 Bergen Blvd, Fort Lee, NJ 0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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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시간 :
맨해튼 출발
오전 6시 15분
플러싱 출발
오전 6시 15분
뉴저지 출발
오전 7시
* 미팅 시간 15분 전 미리 대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