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롭, 수밀론 그리고 투말록 폭포까지
하루에 단독 투어로 다 만나요
오슬롭에서 고래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고, 투말록 폭포에서 쏟아지는 폭포의 아름다움을 만나 예쁜 사진 한 가득 찍고! 힐링의 수밀론 섬에서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재미있는 일정으로 가득찬 단독 투어예요. 특히 수밀론 섬 화이트비치에서 아름다운 인생 사진까지 찍을 수 있으니 투어 고민중이라면, 강력 추천해요.
세부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꿈꾼다면?
바로 이 투어!
세부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꿈꾼다면? 하루 동안 오슬롭 & 투말록 폭포 & 수밀론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투어를 예약해보세요.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는 이미 세부 필수 액티비티 중 하나죠? 거대하지만 온순한 고래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어요. 이후 투말록 폭포에서 쏟아지는 물줄기의 아름다움을 직접 두 눈에 담아보세요. 이후 수밀론으로 이동해 수밀론 블루워터 리조트에서 부대시설을 이용하고 맛있는 점심도 맛볼 수 있어요. 이후 투어의 하이라이트. 수밀론 섬에서 각종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이보다 더 완벽한 하루가 있을까요?
수밀론 섬 왜 가봐야 할까?
가와산 캐녀닝이 아니고 수밀론 섬에 간다고요? 수밀론 섬은 수밀론 리조트에서 스파를 즐기고 수밀론 블루워터 리조트의 맛있는 점심식사도 먹고 스노클링, 카야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가와산 캐녀닝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30대 이상의 연령대라면 가와산 캐녀닝보다는 수밀론 섬을 더 추천해요! 럭셔리함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미팅포인트 :
투숙하는 호텔 로비에서 진행돼요.
단, 막탄 및 세부시티 지역 리조트만 가능합니다.
공항 도착 후 바로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공항출구에 위치한 글로브부스 앞에서 픽업합니다. 이 경우, 호텔명에 공항/편명으로 기재해주세요.
미팅시간 :
오전 03:30 - 오전 04:00
미팅시간 15분 전까지 도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