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의 낭만,
레만 호수를 따라 여행해요
스위스 여행에서 짧은 여행 어디를 먼저 가야하나, 머무는 동안 다 볼수는 없지만 최대한 행복한 여행을 위하여!
스위스는 기차가 잘 되어있긴 하지만, 짧은 여행 기간 하루에 많은 곳을 볼수도 없고 자세히 알기에는 그냥 전 여행자들의 SNS기록을 살피며 똑같은 곳에서 사진 찍으며, 눈으로만 감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알프스 트래블에서는 알차게 후회없는 스위스 여행을 위해, 하루동안 가보고 싶었던 스위스의 여러 도시를 전문 가이드와 전용 차량을 이용한 여행으로 편안하고 유동성 있는 여행을 준비했어요.
그럼 어디든 전용 차량과 가이드님과 함께 스위스 여행해볼까요?
낭만적인 스위스를
만나는 여행
낭만적인 스위스의 여행지를 찾는다면 이 투어를 주목해주세요. 하루 동안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투어 전용 차량을 타고 인터라켄 근교에 위치한 낭만적인 도시를 여행해보세요. 전통적인 치즈가 생산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그뤼에르부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라보, 재즈로 유명한 몽트뢰 그리고 천 년이상의 역사가 담긴 몽트뢰의 시옹성까지 모두 단 하루 만에 만나볼 수 있어요.
투어 전용 차량을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피곤함이 적다는 점이 이 투어의 진정한 매력이랍니다.
그뤼에르를 소개해요
그뤼에르는 치즈로 유명한 산간 마을이에요.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뤼에르 치즈가 생산되는 마을이 여기예요. 900년 넘게 전통방식으로 치즈가 생산되는 과정을 눈으로 보며, 입으로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또한 동화 같은 마을로도 유명해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라보에 대해
역사 깊은 포도밭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라보 지구는 2007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그림 같은 곳이에요.
몽트뢰에 대해
재즈의 선율이 흐르는 도시 몽트뢰는 스위스에서 가장 유명한 천 년 이상의 중세 건축물인 시옹성을 만날 수 있어요. 가이드와 함께 시옹성 내부에 입장하여 바이런의 시에 등장하듯이 중세 모습들을 직접 볼 수 있어요.
투어 일정 안내
미팅포인트 :
인터라켄 오스트역(Interlaken OST) 바로 우측
Unter Bonigstrasse 5, 3800 Interlaken Ost.
Google Maps에서 열기
미팅시간 :
오전 09:00
미팅시간 15분 전까지 도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