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인 남부 여행중 가장 한핫 관광지들을 다 포함하여 1박2일 샌딩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가 이제야 제 투어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안달루시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1박2일 투어는 스페인의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들을 탐험할 수 있는 완벽한 여행입니다.
고유한 역사와 자연을 품은 다섯 도시를 둘러보며 안달루시아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수 있습니다.

투어 출발 시간
1일차
-> 13시 30분 그라나다 픽업 -> 14시40분 네르하 도착 -> 15시30분 픽업 -> 16시45분 프리힐 도착 -> 17시40분 픽업 -> 19시40분 론다 도착 후 투어 및 자유일정
2일차
-> 10시 론다 픽업 -> 10시 30분 세테닐 도착 -> 11시 30분 픽업 -> 12시 20분 사아라 도착 -> 13시 픽업 -> 14시 30분 세비야 샌딩

!!!!! 픽업 시간 및 투어 진행 시간은 교통상황 및 투어진행에 따라 투어 시간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1일차 : 그라나다 픽업 -> 프리힐리아나 -> 네르하 -> 론다

*네르하(Nerja) 해변과 동굴로 유명한 네르하는 지중해의 푸른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유럽의 발코니'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네르하 동굴에서는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거대한 종유석과 석순을 볼 수 있습니다.

*프리힐리아나(Frigiliana) 스페인의 산토리니라고 불리우며, 스페인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힐리아나는 아라비안 양식의 하얀 집들이 좁은 골목과 언덕 위에 모여 있어 낭만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안달루시아의 매력을 만끽할수 있는 곳입니다.

*론다(Ronda) 깊은 협곡위에 자리한 론다는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중 하나 입니다.
누에보 다리에서 바라보는 절경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우며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도 있어 문화와 역사를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2일차 : 세테닐 -> 사아라 -> 세비야 샌딩

* 사아라(Zahara de la Sierra) 고대 무어인의 요새가 있던 언덕 위의 작은 마을, 사아라는 아름다운 하얀집들과 파란하늘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사아라 호수와 웅장한 산맥이 어우러져 그림같은 경치를 자랑합니다.

*세테닐(Setenil de las Bodegas) 마을 전체가 바위 속에 자리잡은 독특한 구조로 유명한 세테닐은 돌 아래에 자리한 주택과 상점들의 모습은 놀라운 풍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1박 2일 투어는 짧은 시간안에 안달루시아의 가장 매력적인 도시들을 만나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투어는 4인이상 출발투어입니다.
하지만 4인 이하로도 출발을 원하시면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2인출발시 1인당 80유로씩, 3인출발시 1인당 40유로식 추가금이 있습니다.

!!!!! 단독투어를 원할시 별도 문의 후 예약 진행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