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테스뷰, 자브리스키 포인트, 퍼니스크릭, 베드워터, 아티스트팔렛
라스베이거스에서 2시간 거리의 데스벨리 국립공원은 3대캐년(그랜드,자이언,브라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혹성탈출의 느낌까지 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5억만 년 전에 생성된 데스밸리는 몇 차례의 지각변동을 거치면서 2500미터까지 물에 덮여있던
거대한 바다 호수였다가 기후변화로 물이 마르면서
9천년전에서 5천년전사이에
지금과 같은 사막땅으로 바뀌었다 합니다.
죽음의 계곡(Death Valley)라 불리는 곳으로 육지속에 있지만 실제 높이는 바다의 수면보다 낮은곳으로 제주도 7배의 크기로 미국 국립공원중 가장 큰 곳 입니다.
이곳에는 900여종의 식물이 살고 있는데 이중 지구상에 희귀식물들도 20여종이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