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고스(베나길)
라고스는 15~16세기 포르투갈의 대항해 시대 중심지로
최초로 노예 교역이 시작된 곳이자 향신료, 금, 상아 교역으로 전성기를 맞이 하였으며
1755년 리스본 대지진으로 파괴되기 전까지 포르투갈의 옛 수도(1576~1756)이기도 했습니다.
라고스는 포르투갈 남부 최대 핫한 휴양지이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습니다.
보트투어 중에 돌고래 투어도 있으니 돌고래 좋아하시는 분들은 돌고래 투어 해보시길 바랍니다.(돌고래 볼 확율은 90%)
그리고 사진과 해안의 절벽을 카약 및 보트투어로 보실수 있으며 스노우쿨링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