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륄테라스
독일 드레스덴?에 도착하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브륄 테라스' 16세기 경에 세워진 성벽으로 우측에 보이는 엘베강을 따라 도시를 지키던 성벽으로 사용되었다.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무역이 활발해졌고 성벽의 기능은 점점 축소되기 시작한다. 19세기 왕이었던 아우구스트3세의 친구였던 브륄은 이곳을 테라스로 만들면서테라스의 기능을 하게되고 괴테가 이곳에서 "유럽의 발코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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