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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동역에서 기차를 타고 라우터브루넨에서 하차하여 버스로 Trummelbachfalle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가면 버스 정거장에 도착
입구에서 5분 걸어가면 엘리베이터가 나오고 6층에서 내리면 폭포가 나온다
15,000년 마지막 빙하기 이후 만들어진 폭포로 빙하가 녹아 동굴속으로 흘러 내리는 폭포는 10층으로 이루어진 폭포다.
초당 20,000리터의 방류량과 엄청난 폭포 소리가 장엄함을 느끼게 하고 신비함마저 느낄 수 있다
반나절정도 시간이 있는 경우 꼭 한번 봐야할 비경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