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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런던 퀸스민박이 추천하는 런던의 스팟인 캠든타운은요, 센트럴 런던에서 지하철을 타고 북쪽으로 10분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이예요.
캠든타운은 스킨헤드, 스터드 장식의 옷과 타탄체크를 즐겨입는 펑크족과
모든 패션 아이템들을 검은색으로만 고집하는 고스스타일의 개성넘치는 패션피플들의 성지입니다.
거리를 따라서 줄줄이 늘어선 마켓에서 전 세계 길거리 음식과, 패션아이템, 그리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밤이 되면 각종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 트렌디한 나이트 스팟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문화예술과 쇼핑이 잘 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캠든타운에서 런던의 또다른 매력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