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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년대 바이에른 선제후 페르디난드 마리아 와 아델하이데 비가 늦게 낳은 아들
막스밀리안 에마누엘을 기념해서 뮌헨 구시가지 서쪽 외곽에 지은 요정같이 아름다운
여름별궁들로 모든 건물을 일열로 배치하였으며, 전체 크기로 따지면 700m 로 세계최대
성 중 하나. 궁 정원도 유럽최대 규모, 정원내 수로를 만들어 배를타고 정원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입구 홀에 있는 천장화에 그려진 님프(Nymph; 요정)을 따서 성의 이름이 지어졌다.
미인들 초상화가 걸려있는 방 Schönheitgalerie 도, 마차 박물관도 가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