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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년도에 나폴레옹이(프랑스 독재자) 네델란드에 와서 잔담을 '도시'라 명한 곳이며,
현재 7만명이 사는 작은마을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이 잔담에 속하는 마을이라
관광객들이 잠시 들려서 사진을 찍고가는 명소가 되었다.
또한가지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초록색 페인트 건물이 많아서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아기자기한 레고마을 같은 독특한 건물들로도 이색을 이룬다.
(초록색 페인트를 쓰는 이유는 습기가 많은 네델란드 날씨의 기후조건에 따라 건축물을 보호하는 페인트를 사용하기 때문-copper green)
그리고 동네센터에는 싸고 질도 괜찮은 의류, 생활용품이 많은 '유럽의 동대문'이라 불리우는 primark의 큰 매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tip : 수 게스트하우스에서 잔세스칸스(풍차마을)가는 기차표를 끊으신후, 중간역인 잔담에 하차하여 관광을 하시고
동일한 표로 잔세스칸스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중간역 무료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