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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중 하나인 캔터베리 대성당
성당 뿐 아니라 오거스틴 수도원과 세인트 마틴 교회 등과 같이 세계문화 유산이며
한 자리서 3곳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규모도 세인트폴 성당 못지 않게 어마어마 하며 미적 양식등이 굉장히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입장료가 있지만 세인트폴 성당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학생할인 가능하니 (국제 학생증 or 학생증 지참!!)
미사(예배) 때 시간을 찾아서 간다면
이런 역사적인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본다는 것만큼 중요한 의미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꼭대기에 올라가서 캔터베리 전경 또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굵어지는 다리는 (또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