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거주 중인 98년생 여자입니다
유럽 여행 경험은 가족여행 한 번 혼자 한 달 살기 한 번 총 두 번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유럽 외에도 아시아나 국내도 혼자 여행한 적이 있고 어느 환경에서나 적응을 잘하며 낯선 지역이나 나라에 가서 부딪혀보고 살아가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에는 민박 스탭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과는 간호학과였으나 졸업은 하지 못 하였고 카페나 백화점 의류 화장품 판매 등 다수의 서비스 알바 경험이 있고 성형/피부 의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한 적이 있어 사람들과 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고객 분들의 필요와 요구를 해결해 드리는 데에는 어느 정도 능숙합니다!
간단한 조리나 요리에도 자신이 있는 편이고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숙소의 청결 유지를 위한 청소나 잡다한 업무 등 맡은 바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자 발급없이 쉥궨조약 일수에 따라 체류할 예정이지만 좋은 일터를 만나게 된다면 추후 워홀 비자를 받고 길게 근무할 의향도 있습니다
많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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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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